어제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
어제 글을 올린 다는게 친구들 모임이있어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어제 라이딩 짧고 굵은게 아주 재밌었습니다...
처음으로 등산로에 있는 계단에 도전해 봤는데
생각보단 아주 쉽더군요...
이제는 병풍사 다운힐 코스에 있는 계단을 도전해 볼랍니다....
그리고 차 세차를 어제 첨 해봤는데 곤조님께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곤조님께서 아주 능숙한 솜씨로 해주시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주에도 모두들 뵙고 싶은데 설이라서 조금 힘들거 같군요.
그럼 다음 오장터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