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처음으로 오장터에 출석한 깡통(실명:강명대)입니다. ^^;;
간단히 저의 소개를 하면 잔거 탄지는 한 2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초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읍니다. -.-
균택님이랑 사상 르레시떼에서 접선을 하여 백양산을 넘어 가다 체인링크가 끊어져 체인없이도 잔거 타보고, 백양산에 잔설이 남아 있는 관계로 스노우 라이딩이라는 것도 하고 , 시청 앞에 집결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정확한 이름은 아직 모르는 일명 "앞산" 싱글코스 다운하다가 공중 2회전에 정말로 인상 깊은 라이딩이었습니다. 앞으로 심이 닫는 데까지 열심히 타겠습니다....

    ps: 사실 정정할 부분이 있는데 어제 초코파이는 현이 아빠님이 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