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지인들과 사직동 해물탕 집에서..
해물탕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잔차타고 친구들은 카니발타고....
눈발이 날립디다.
....
귀는 시리지만
가슴은 뜨겁고
숨이 턱에 차와도
마음은 날아갈듯
흩날리는 눈꽃같습니다
이겨울에 자전거를 달리지 않았다면
평생 이느낌을 몰랐겠지요
해물탕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잔차타고 친구들은 카니발타고....
눈발이 날립디다.
....
귀는 시리지만
가슴은 뜨겁고
숨이 턱에 차와도
마음은 날아갈듯
흩날리는 눈꽃같습니다
이겨울에 자전거를 달리지 않았다면
평생 이느낌을 몰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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