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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가는 길은 즐겁고 뿌덧하게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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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길 거의 죽음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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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공사장에서 진흙에 자전거 엉망으로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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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오면서 눈물, 콧물 한 바가지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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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오니 그래도 오늘 뭐가 한가지 한 것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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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자전거 안 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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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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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애 보시는 분들 가위,바위,보 해서 한 사람에게 몰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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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하시는 분 리플좀.....
정말 오랫만입니다.
저번 왈바땐 왜 안나오셨습니까?
테찜님과 여러 많은 분들이 많이 기다리셨는데..
오늘 야간라이딩 하신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오늘 한10분정도 잔차 탔는데 귀하고 얼굴이 얼어서
도전히 못 타겠던데...
역시 열성이 대단하십니다...
이번 금요일날 번개있는거 아시죠...
꼭 참석 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진짜 재미있을거 같은데.
만약 그날 못오시더라도 시간나시면 연락 주세요...
가까운 병풍사나 한바리 하시죠.....
그럼 감기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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