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가지고 오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첨에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가실때 인사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보호대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담에 제가 신세를 갚을 기회가 있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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