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 드립니다
형광색 점버 입고 있습니다.
왈바는 처음 참석 하는 모임이구요
따로 소모임인 다음까페의 꿈구는 자전거 동호회 회원입니다
왈바 회원님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올해38세 이구요
직장은 대한적십자사 부산 혈액원에 근무하는
김 덕균 이라고 합니다.
산악 자전거는 작년11월 에 엘파마 572을 처음 구입하여 시작했습니다.
아직 초보이며 열심이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엘파마 타시는 분들이 몆분 보이던데,,.. 가족을 만난 기분 었습니다.
반가 웠고요
다들 잘타시던데 저도 곧 테크닉이 향상되어 보다 유연히 탈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부산엠티비는 사장님이 저 고등학교 선배님인걸 우연히 알게되어
가끔 들러서 회원 분들 뵙기도 하는데 어떻튼 이제 얼굴 익히신 분은
담에 뵈면 인사 드리겠 습니다.
모두다 즐거운 바이크 하시길 바랍니다.
형광색 점버 입고 있습니다.
왈바는 처음 참석 하는 모임이구요
따로 소모임인 다음까페의 꿈구는 자전거 동호회 회원입니다
왈바 회원님께 인사 드립니다
저는 올해38세 이구요
직장은 대한적십자사 부산 혈액원에 근무하는
김 덕균 이라고 합니다.
산악 자전거는 작년11월 에 엘파마 572을 처음 구입하여 시작했습니다.
아직 초보이며 열심이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엘파마 타시는 분들이 몆분 보이던데,,.. 가족을 만난 기분 었습니다.
반가 웠고요
다들 잘타시던데 저도 곧 테크닉이 향상되어 보다 유연히 탈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부산엠티비는 사장님이 저 고등학교 선배님인걸 우연히 알게되어
가끔 들러서 회원 분들 뵙기도 하는데 어떻튼 이제 얼굴 익히신 분은
담에 뵈면 인사 드리겠 습니다.
모두다 즐거운 바이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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