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에...12월인가? 오장터에 한번 얼굴비춘적있는 학생인데요. 해사다닌다는 그...울산살고....아시는 분 별루 안계시겠네요. 그 때 헬멧도 없어서 헬멧사려고 오장터에 모르는 길 물어서 갔었는데..헹~글을 안 남기니..기억하실려나요? 울산살아서 부산동아리에 끼기도 힘들고해서 글도 잘 못쓰고 그런건데요,,, 이번 주말엔 시간이 조금 나서 한 번 가보려구요. 가도되겠죠? 설마 퇴짜놓지는...^^ (회비가져갈께요~~^^) 글도 안남기고 가면 불청객되어버릴까봐 걱정되서 글도 남기는데..헤헤  끼~~워~~주~~세~~요~~~!!! ^^



혹시라도 못가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요..그럼 그 전에 요기다 적어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