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명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11시가 넘어선 늦은 시각인데 집엔 잘 들어 가셨는지들...
특히 잔차로 돌아가시는 두분... 무사히 귀환 하셨으면 글좀 남겨 주세요.
걱정이...

오늘 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샵 이용에 있어서 불편함과 권익.
져지 문제에 대한 토론.
오장터 모임 문제....
좋은 시간 즐거웠습니다.

특히 근무 시간중임에도 불구하고 도망쳐 나오신 엘파마@@@님.
감사합니다.
전시엔 사형감이지만 그래도 왈바 모임을 위한 투철한 조직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집에 들어가면 사모님에게 뜯길게 분명한 동체이륙님과 용맹님.
저는 행복합니다.
울 사모님에겐 뜩길 염려가 없으니...^^

균택씨 .. 빨리어머님 휴대폰 돌려 디리고요.
ska님은 어른들(?) 노는데 불편하진 않았는지?

9331님 오랫만에 참석을 하니 좋죠^^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갑자기 쑥 빠져 나가니 집안이 조용한게...
좀 허전 하네요.
마지막 설겆이 하고 방 닦고...
영화 한프로 땡길까...하다 후기를 올려 봅니다.

매주 해운대에서 보기로 한것 잊지 마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