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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장터에서 뵙겠습니다.

technogym2003.02.28 15:02조회 수 30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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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까지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 앞입니다.
토끼들이 나와서 재롱을 부리는 토끼집 앞입니다.

12시 이전에 오셔도 됩니다.
행사 주최측에서 동백섬에서 시범 장착된 잔차를 시승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조선비치에 입장 할 인원을 5명으로 늘였습니다.
물론 식사도 제공이 됩니다.
vbcx님도 명단에 올렸습니다.
잔거 말고 평상복으로 오세요.
입장 인운은 5명이지만 꼽사리 끼고 더 들어 갑시다.
부산 왈바er들은 잔치상은 외면치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멋진 주말이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3월 1일은 평생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고 1때의 충렬사 주변에서의 ... 방황^^
따쓰했던 햇살...

여러분의 머리속에서도 평생 지워지지않는 3월 1일이 될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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