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김 용은이고 나이는36 진주가 고향입니다 전 집은 광안리고 직장은 안락동에 있읍니다 봄이되어 따라다니면서 한번 갈려 헀는데 어제 팔을 다쳐 기부스를헀는데 한달지나면 푼답니다 아깝습니다 봄에 따라다닐계획인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