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가 깡통님과 그 일당인가요? 호각을 불기에 뒤 돌아 보니... 영판 깡통님 이시던데... 서면에서 만나 해운대까지 한바리 하셨나요? 저는 그 시각 퇴근길이었습니다. 바람...크..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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