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 투어갔다가 엉덩이가 다 까져서 아직 딱지가 앉아 있습니다.ㅠ.ㅠ
쑤셔 죽겠씁니다. 제가 체형이 말라서 딱 붙는 바지는 입어봐야 불쌍하게 보일것 같구. 그냥 평범한 바지로 하나 구해봅니다.http://3002bike.co.kr/shop/upfiles/HilTopp.jpg
이런 놈으로 패드가 있음 좋겠네요.. 패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보니까 패드는 따로 구입해서 수선집에 맡겨서 달아도 되겠더군요. 이번달 월급타고 벌써 절반이나 써버리고 돈이 없네여..이놈의 할부인생 밉습니다...ㅠ.ㅠ 그럼 좋은 물건 있으면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