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갈려고 있는 물건을 가방에 주섬주섬 담았다~.^^ 시간이 너무 많아서 낮잠을 한숨 청했다~.^^ 헉! 이런! 눈을 뜨니 4시다~. 열라 피곤했다보다~ 오장터 못갔다~! 끝! 미안시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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