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 왔습니다.
서울에서 자전거와 인라인으로 자원봉사 하시는분들 많았고
전용 자전거 복장으로 완주를 하시는분이 서너분 계시더군요.
무진장 반가왔는데... 이게 42km 뛰다 보면 반가움이고 뭐고가 없어집디다.
저는 첫 출전으로 풀코스에 도전을 했는데 25km 지점 이후부터는
제 몸무게(80kg)가 과중한 관계로 하체에서 부담을 느껴 기다시피 뛰었습니다.
도중 하차하면 왈바 보기에 얼굴을 들수 있겠나 싶어...
기록은
하프까지는 1시간 29분대.
42.195 풀은 3시간 17분 52초이었습니다.
이젠 몸무게를 70kg 이하로 줄여 볼 생각입니다.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뛰어 볼려고...
올해 안에 SUB 3 를 해 내야지요.
서울에서 자전거와 인라인으로 자원봉사 하시는분들 많았고
전용 자전거 복장으로 완주를 하시는분이 서너분 계시더군요.
무진장 반가왔는데... 이게 42km 뛰다 보면 반가움이고 뭐고가 없어집디다.
저는 첫 출전으로 풀코스에 도전을 했는데 25km 지점 이후부터는
제 몸무게(80kg)가 과중한 관계로 하체에서 부담을 느껴 기다시피 뛰었습니다.
도중 하차하면 왈바 보기에 얼굴을 들수 있겠나 싶어...
기록은
하프까지는 1시간 29분대.
42.195 풀은 3시간 17분 52초이었습니다.
이젠 몸무게를 70kg 이하로 줄여 볼 생각입니다.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뛰어 볼려고...
올해 안에 SUB 3 를 해 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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