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마라톤에서의 모습입니다.
처음엔 힘이 넘치게 달려 나가고...
서서히 맛이가고 있는 모습이지요.(웃통을 벗어 제끼고...)
25km지점부터 설설 기어서 겨우 결승점에 왔습니다.
이 바지는 다목적입니다.
자전거 탈때도 입고, 할인점 갈때도 입고. 백화점 갈때도 입고...
이날 자전거 바지 입었으면...
처음엔 힘이 넘치게 달려 나가고...
서서히 맛이가고 있는 모습이지요.(웃통을 벗어 제끼고...)
25km지점부터 설설 기어서 겨우 결승점에 왔습니다.
이 바지는 다목적입니다.
자전거 탈때도 입고, 할인점 갈때도 입고. 백화점 갈때도 입고...
이날 자전거 바지 입었으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