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갔다 왔습니다 ㅠ,.ㅠ;;
느무느무 빡십니더 ㅡㅡ
밑에 성우형님이 레이님과 차파이님이 2시 50분만에 주파하셧다는건 귀에 들어오시도 않습니더 ㅠ,.ㅠ;;;
흑흑;;;
근데 길을 잘못들어서인가 ..왜그리 대형트럭들이 많은것인지 ㅠ,.ㅠ
날 따뜻해지는 봄에 다시 갈 계획인데..
그땐 왕복을 목표로 하지 않고 바닷가 국도로쪽으로 해서 경주나 포항까지 간다음 버스 타고 오는것이 낳을것 같습니다. ^__^;;
흐아..더이상 글 적을...여분의 힘이...
허벅지에 핏발써버렸습니다 ㅠ,.ㅠ
아 너무나 빡신하루 만큼 즐거웟습니다 :-)
느무느무 빡십니더 ㅡㅡ
밑에 성우형님이 레이님과 차파이님이 2시 50분만에 주파하셧다는건 귀에 들어오시도 않습니더 ㅠ,.ㅠ;;;
흑흑;;;
근데 길을 잘못들어서인가 ..왜그리 대형트럭들이 많은것인지 ㅠ,.ㅠ
날 따뜻해지는 봄에 다시 갈 계획인데..
그땐 왕복을 목표로 하지 않고 바닷가 국도로쪽으로 해서 경주나 포항까지 간다음 버스 타고 오는것이 낳을것 같습니다. ^__^;;
흐아..더이상 글 적을...여분의 힘이...
허벅지에 핏발써버렸습니다 ㅠ,.ㅠ
아 너무나 빡신하루 만큼 즐거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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