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거리 여행가면서 뼈저리 고생하고 왔습니다 ㅡ,.ㅡ
문제는 무엇이엿냐면
림이 휘어지면서 일정 간격동안 림이 패드에 닿엿던것이엿습니다.
솔직히 페달 밟고 왔긴 왓는데 왜이리 갈수록 힘이 들던지...
울산에서 점심 먹을때까지 즉 50km을 그 상태로 왔던것이였습니다 ㅡ,ㅡ;;
너무 당황스러워서 ㅡㅡ 한참을 어이없게 쳐다 보다가 드라이버로 장력 풀어주고 밥먹고 출발햇는데..정말이지 5kg의 짐을 때버린것 같은
한결 가벼움에 경주까지 갔습니다 ^^;;
정비 필수입니다!
문제는 무엇이엿냐면
림이 휘어지면서 일정 간격동안 림이 패드에 닿엿던것이엿습니다.
솔직히 페달 밟고 왔긴 왓는데 왜이리 갈수록 힘이 들던지...
울산에서 점심 먹을때까지 즉 50km을 그 상태로 왔던것이였습니다 ㅡ,ㅡ;;
너무 당황스러워서 ㅡㅡ 한참을 어이없게 쳐다 보다가 드라이버로 장력 풀어주고 밥먹고 출발햇는데..정말이지 5kg의 짐을 때버린것 같은
한결 가벼움에 경주까지 갔습니다 ^^;;
정비 필수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