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자전거코너에 가게 되었는데~
너무나 가지고 싶은 자전거가 한대 있었습니다! 너무 눈이 부셔서 잘쳐다보질
못했습니다. 이름하여~ '알통?' 알톤자전거 한대가 천정에 걸려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처음보았을때 그래 이거야!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면 세계를 제패
할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너무 비싸더군요~ 가격이 38만원 이었던거 같습
니다~.^^;; 아마도 알통이 내어놓은 야심찬 프로잭트 같더군요~ 여러분도 메
가마트에 가시면 꼭 한번 보세요~. 멋지게 잘빼겼습니다! 제질이 카본이더
군요~^^ 직입니다
너무나 가지고 싶은 자전거가 한대 있었습니다! 너무 눈이 부셔서 잘쳐다보질
못했습니다. 이름하여~ '알통?' 알톤자전거 한대가 천정에 걸려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처음보았을때 그래 이거야!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면 세계를 제패
할수도 있겠구나~^^ 하지만 너무 비싸더군요~ 가격이 38만원 이었던거 같습
니다~.^^;; 아마도 알통이 내어놓은 야심찬 프로잭트 같더군요~ 여러분도 메
가마트에 가시면 꼭 한번 보세요~. 멋지게 잘빼겼습니다! 제질이 카본이더
군요~^^ 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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