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런 사진들이 많이 올라올것 같은데요 코스 위주로 사진을
실어주심이 어떨지
사실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지금은 조금 식상합니다
그분이 늘 그분인데 산에 다녀온것 자랑하는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볼만했는데 지금은 이 사진을 보면서 코스소개가 위주고 간간히 사람들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은 산을 갈깨 코스를 보고 싶은것인지 우리들끼리
친목도모한것 보고싶어서 이 사진을 보는것이 아닐껍니다
이 사진한장을 보면서 풍경을 보고 감흥이 오는것도 아니고
사진한장을 보면서 코스를 가면서 계획을 세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물론 코스 가이드나 투어 스토리가 있기는 하지만 부산 지역은 잘없고
사진이 없고 글만 적혀있어서 답답한 때가 많았읍니다
실어주심이 어떨지
사실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지금은 조금 식상합니다
그분이 늘 그분인데 산에 다녀온것 자랑하는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볼만했는데 지금은 이 사진을 보면서 코스소개가 위주고 간간히 사람들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은 산을 갈깨 코스를 보고 싶은것인지 우리들끼리
친목도모한것 보고싶어서 이 사진을 보는것이 아닐껍니다
이 사진한장을 보면서 풍경을 보고 감흥이 오는것도 아니고
사진한장을 보면서 코스를 가면서 계획을 세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물론 코스 가이드나 투어 스토리가 있기는 하지만 부산 지역은 잘없고
사진이 없고 글만 적혀있어서 답답한 때가 많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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