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장터살리기 운동본부' 본부장겸 대표이사겸 행동대장겸 기타

등등입니다!

오장터가 꼭 자전거타시는 분들만의 행사로 전락할것을 미리 방지하고 부산시

민들에게도 볼거리로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요~ 부산의 명물로 키워나감이 어

떨가 싶은데요~ "빵뻡이 있습니다!(노통장 버젼)"

이번장소는 조용하고 분위기는 그런데로 좋을듯 싶으나 여기서 통하는 사람들

만 모여서 즐기는 곳이 될듯합니다! 일단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옮겨보면 어떨

까 싶은데 그러면 자연스럽게 구경꾼들도 모이게 될것이고 이런것도 있구나

하겠죠? 그러다 보면 산악자전거가 아닌 일반자전거 시민들도 구경하게 되겠

죠? 부산의 자전거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담엔 부산에서 사람많은곳을 골라 시험삼아 실시해 보심도 괜찮듯~

이상 '오장터살리기 운동본부' 에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