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가라앉은 오장터입니다.
저만 느꼈는지 모르는데...
오늘 참석 하신분중 너무 요란한 행동과 말로 분위기를 깨어 버린 분이 있습니다.
처음 발을 디뎠고 그 분위기를 따라주어야 하는게 기본 매너라고 봅니다.
다음부턴 분위기를 깨뜨릴만한 분은 모시지 않고 왔으면 합니다.
빨리 집으로 가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오장터 후기를 이렇게 마칩니다.
저만 느꼈는지 모르는데...
오늘 참석 하신분중 너무 요란한 행동과 말로 분위기를 깨어 버린 분이 있습니다.
처음 발을 디뎠고 그 분위기를 따라주어야 하는게 기본 매너라고 봅니다.
다음부턴 분위기를 깨뜨릴만한 분은 모시지 않고 왔으면 합니다.
빨리 집으로 가고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오장터 후기를 이렇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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