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는 장소가 가깝다고 참여 인원이 적고 많고는 분명 아닐겁니다.
자전거 모임에서 이동 수단이 확실한데... 그리고 거리가 멀다고 참여인원이 적다면
그 분들은 오시지 않는게 더 낫지요^^
모이는 장소는 될수록 교통편리, 환경 왔따, 등... 인지가 가능한 요충지면 좋겠지요.
그런데 장소 추천이 없네요???.........빨리!!!
이기대입구에 있는 체육공원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체육시설이니 자전거 수백대 드나들어도 뭐라고 하는사람 없을테고 장소야 말할것도 없이 넓습니다.교통편은 용호동이라서 지하철은 부경대 역에서 내려서 오셔야 할것 같구 버스는 제법 있는것 같습니다. 그곳에 잔디 축구장도 있는데 같이 공을 한번 차는것도 친목도모에 좋을것 같습니다.선수22명 만드는게 어려울것 같긴 하지만...^^ 문제는 라이딩장소선택인데 황령산 아니면 seom님이 이기대넘어가는것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부경대 캠퍼스도 넓고 괜찮을듯한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소견이었습니다.두곳다 제가 사는곳 근처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듯~~^^ 솔직히 장기적으로 봤을땐 별로인것 같지만 이기대는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장소가 있으면 계속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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