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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b>이번주 오장터는...

technogym2003.04.11 10:35조회 수 51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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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청앞에서 개최를 합니다.
비가 오면 지하철 혹은 자가용으로 오셔서 모임 장소를 부산 시청옆
맥도널드에서 개최를 합니다.

시간/ 오후 2시.

논제가 있습니다./
오장터 대장을 곤조님이 회피하고 있는데...^^
우리의 새로운 대장 곤조님에게 힘을 넣어 주셔야 하겠습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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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터 대장(관리자?)의 자격 기준이 있다면 -밑에 piung님 리플 퍼 왔습니다. (by elfama800) 브레이크암! 가지고 계신분~! (by wooh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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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자꾸 떠 맏기시려는듯 하군요 곤조님 분명 사정상 사양 하시겠다고 밝히 셨는데.......... 한사람을 자꾸 몰아가는것도 정도껏 해야 할듯 합니다.
    희생이 중요 하지만 강요 해서는 안됩니다
  • technogym글쓴이
    2003.4.11 13:2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저는 이번주 토요일 참석을 못합니다. (시각 장애우 달리기 교실 참가를..)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싶은데...
    이제 더 이상 게시판에 글을 남기기도 힘이 드는군요.
    여기서 알아서 하라고 빠져야 합니까?
    저도 물러 가야할 상황에 있으며 다른분에게 또 강요를 하기에는 이미 한분이 거론이 되었기에
    입장이 정말 곤란하게 되었는데 균택씨가 이렇게 "정도껏..." 이런 표현에는 힘이 빠지네요.
    그냥 조용히 이제 사라져야 합니까?
    뒷처리를 누구던지 해야 하지만 균택씨의 발언중에 좋은 의견으로 제시해 주는 것 보다는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뉘앙스를 느껴 안타깝습니다.
  • 오장터가 테짐님 개인의 오장터가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함꼐 하시는곳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장 자리에 더 머물수 없으시다면 미리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의견을 구했어야 함이 올바른 방법이 아니었을런지요. 테짐님이 바쁘신것 처럼 다른 분들 역시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것인데 무작정 떠넘기기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여러분들꼐 미리 양해를 구하고 누가 앞으로 하실것인지 의논할 여지가 충분이 있음에도 테짐님 개인적인 생각으로 누가 좋겠다 라고 하여 밀고 계시는것 이지 않습니까?
    여러사람이 모이는 오장터에서 그런 식으로 대장직(물론 이름 뿐인 대장이지만) 의견을 모으지 아니하고 무작정 바빠서 못합니다 누가 대신 해주세요 라는것은 억지처럼 보입니다. 말이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
  • 음.. 두분 진정하시고요.
    이런 문제는 누가 누구 등떠밀어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생각에는 분명히 하고 싶어하는 분이 계실거 같은데 할수 없는 분들만 등떠밀고 있는 것은 아닌가는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어딘가 재야에서 오장터의 22세기적 청사진을 품은분이 계실듯한데 왜 그분을 찾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지... 아쉽구요
    제생각에는 그런 열정을 지닌분이 이오장터에는 분명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는 낙하산인사(곤조님 아시죠... 표현상..)는 곤란하구요.
    우리곁에는 본부장님도 계시고 몇몇위원들도 계시쟎습니까.
    누군가 교통정리를 해야하는 시점인거 같아서 손가락을 놀립니다 제가 하지 않으면 누가하겠습니까.. (깡통님이 교통정리할 군번도 아니고...)
    아무튼 자격없는 제가 주절거린거지만 참고해 주시기 바라네여... 그럼.. 샤샤샥....
  • 두 분 마음 푸세요..^^; 오장터의 목적이 이런게 아니잖아요..
    자연스러운 만남, 웃음, 건강, 상부상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 한거 아닌가요?(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기서는 개인적인 사정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자전거는 레저니까요..) 그리고 여러 다른님들의 뜻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오장터는 모임이니까요..) 테짐님 균택님... 다시 한번 마음 정리 해주세요^^;
    서로 부디 화해 하시구요.. 대장에 관한 논의는 온라인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 수렴후 정하시면 될듯(제생각입니다.^^;) 당분간은 오장터에서 일일 대장님을 뽑아 치루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알맞은 분이 선출되실거라 봅니다...^^; 대장으로 선출되신 분은 어느정도의 희생(?)^^;이 있으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오장터에서의 반가움, 웃음, 즐거움 이러한것들이 오장터의 존재의미 아닐까요? 제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유령님 잘지내시나요? 자전거 어떻습니까.. 혹 불만스런것은 아닌지 항상 걱정스럽습니다.. 서울은 지내기 어떠신지.. 오장터는 자주나가시는지 궁금하네여 그럼...
  • technogym글쓴이
    2003.4.11 15: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대장자리를 물러 나려는 것은 아래 글들에서 밝혔듯이
    더 발전될수 있는 오장터가 되기 위해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변화도 년간 , 혹은 몇년만에 한번이 아닌 일년에 대여섯차례..., 변화 무쌍한 오장터라면
    더 재미나고 흥미 넘치는 레져, 스포츠의 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이며
    바빠서 라고는 단 한마디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난 몇주간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있어서 봉사라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장애인 달리기 교실이 개최가 되기에 토요일 오장터 참석 자체가 힘이 들겠더군요.
    그리고 이제 전공을 마라톤으로 전환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마라톤에 전념을 해야 하기에
    오장터 대장으로써 미흡할 부분들이 보일수도 있을것 같고...이 뿐이지
    레져, 스포츠는 제 삶이자 생활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는 이 사회의 패배자일뿐, 변명이 되지가 않겠지요.
    아마 지금 분위기의 균택씨라면 ... 제가 매주 마라톤 시합을 나가고 얼굴한번 보이질않는 오장터라면
    또 다른 칼을 들이내밀지 않을까 염려도 됩니다???
    물론 곤존님에게도 업무상 맡을수가 없는 이유가 있듯이
    도덕적으로 제가 오장터를 대표 할수 없다는 마음에
    누가 생각을 하여도 오장터 대표로 인정을 해줄수가 있는 곤조님에게
    반강제식으로 덤더기를 씌운점.
    이에는 곤조님께도 죄송하며 이 문제가 더욱 확대가 되더라도 제 마음은
    곤조님께 힘든 자리를 권하고 싶은 마음 여전합니다.
    누가 곤조님이 대장감으로 부족하다던지 , 제가 잘못 선택을 했다던지...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이 있으신가요?
    곤조님은 저 보다도 훨씬 잘 생기셨고
    팀의 리더로써 아름다운 마음과 희생정신.
    그리고 많은 지식과 시사, 경제, 정치등... 머리속이 꽉 찼습니다.
    모두들 인정 하시지요?

    그러나 이런식이 아니면 누가 선뜻 맡을수가 있을까요?
    물론 균택씨라면 하겠지요.(그러면 균택씨가 하실래요?... 네!... 해 보세요?
    못하면서 또 그렇게 표현하시면 슬픕니다. 이거 한두번이 아니지요?)

    과거 전두환의 통치방식이 옳은 점도 있었으며 이렇게 도망치는 방법도 이해는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참 도망가는것이 아니지...
    제 눈에는 이렇게 하는것이 더 발전될수 있는 부산 왈바er들을 위한 방식이 아닐까 하여
    갑작스래 제안과 행동을 했었는데
    불만이 있으신분 있으시면 손 드시고
    자신이 대장이 되겠다고 말씀도 해 보세요.

    더 길게 적었다가는 정말 다른 사람이 손 들까봐 이만 줄입니다.
    곤조님... 수습이 어케 않되남요?
  • technogym글쓴이
    2003.4.11 16: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이런 방식으로 순간순간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집행부를 이끌어 나가면
    오장터 이탈자는 최대한 막을수가 있으며 새로 얼굴을 내밀거나 회원 가입을 하는
    왈바er들을 꽁꽁 묶어 놓을수도 있다는 아주 깊은 뜻도 담겼다는 점이 빠졌습니다.
    항상 그대로의 오장터 보다는 변화 무쌍하고 젊은 열정이 넘쳐 나는 오장터.
  • 오장터 대장(관리자?)의 자격 기준이 있다면.............
    1,오장터에 성실하게 많이 참석했고 일찍 참석한 분.(실천력)
    2,오장터 참석 중 원만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신 분.(친화력)
    3,오장터에 참석 안하면 난 몸살이 난다, 미치겠다, 일주일이 살맛 안난다는 분. (열정)
    4,오장터는 있어야하고 잘돼야하고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분.(비전)
    5,토요일이 자유로운 분(시간관리)
    이런 분 떠오르는 분 없나요. 마구 리플 답시다.
    사의를 표명한 테짐님도 부담스러우실테고. 곤조님도, 균택님도 어색하실텐데...
    제 생각에는 오장터 모이는 분들이 다 대장감인 것 같은데 수고로움을 핑게로 빼지들 마세요.......
    추가!!!- 이번 주 오장터에 모여서 투표+ 부탁합시다!!!!! 우리를 대신해서 짐을 져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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