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장터에 성실하게 많이 참석했고 일찍 참석한 분.(실천력)
2,오장터 참석 중 원만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신 분.(친화력)
3,오장터에 참석 안하면 난 몸살이 난다, 미치겠다, 일주일이 살맛 안난다는 분. (열정)
4,오장터는 있어야하고 잘돼야하고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분.(비전)
5,토요일이 자유로운 분(시간관리)
이런 분 떠오르는 분 없나요. 마구 리플 답시다.
사의를 표명한 테짐님도 부담스러우실테고. 곤조님도, 균택님도 어색하실텐데...
제 생각에는 오장터 모이는 분들이 다 대장감인 것 같은데 수고로움을 핑게로 빼지들 마세요.......
추가!!!- 이번 주 오장터에 모여서 투표+ 부탁합시다!!!!! 우리를 대신해서 짐을 져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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