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쉬나..늦잠을 자구....이놈의 올빼미 생활을 청산을 해야 하는데...
암튼 늦은데다가 림이 좀 휘어서 뒷바퀴가 안굴러 가는겁니당...삼분의 이 정도 돌다가..스윽~~하면서.. 그래서 잔거는 샾가까운곳에 세워두고 전철타고 룰루랄라...전철안은 무지 더웠습니다. 잠바를 입고 있어서 그런가..땀이 주루룩...시청앞에 도착하니까 벌써들 와계셨습니다.오늘 첨 보는 분은 현이아빠님...제가 붙임성이 없어서 통성명이라도 했어야 하는데...죄송합니다.글구 밀양에서 오신 sky119? 맞나? 글구 동체이륙님...상봉님...kye11444님, RSM 님
엘빠마800님..저 이렇게..이게 전분가?? ㅠ.ㅠ 현이아빠님은 전 아뒤만 볼때 풍체도 있으시고 할줄 알았는데 보니까 아주 세련되신것 같은...현이아빠라는 아뒤가 이상한듯...^^ 몇명이 안되지만.. 오장터의 새 관리자에 대한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 새로 바뀐 오장터관리자의역할과 모토...시간 장소..그리고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관리자. 는 제가 밝히지 않고 나중에 그분이 글을 올리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새로운 분도 아주 좋은 분이십니다~~ 이걸로 수고하셨던 테짐님과...곤란해 하셨던 곤조님의 어깨가 조금이나마 가벼워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모든 분들도 이제 일단락 해결되었으니...오장터의 활성화는 둘째치고 참가를 많이 하셔서 좋은 정보및~물건의 거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으로 있는것 보다 없는게 많아서
물건이 한트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싸게...^^ 날씨도 아주 좋았는데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오늘은 얼마전에 받은 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체인 링크랑..체인 스테이를 구입했습니다.그리고 쿨스탑 패드도 하나 구입했습니다.가격에 비해 쓸만한것 같습니다. 뒷깜빡이 홀더가 부러져서 샾에서 처리한다는게 깜빡하고 그냥 와버렸습니다. 다시 갈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오는길에 마트에서 전에 등산용 쿨맥스 라운드 반팔티 9000원에 팔길래 살려고 벼르다가 갔는데..이론...물건 다 치워버리고....비싼놈들만....ㅠ,ㅠ 역쉬
싼물건은 빨리 사야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사면 가격이 세배~~ 흐미...
헝그리로 들어선거..담부턴 동체이륙님 따라다니면서 메카닉이나 배워두어야 겠습니다. 가르쳐 주실거죠?? ^^ 다른분들은 차후 오장터 장소 답사하러 가셨는데 무사히 마치고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이만~~ 모두 주말 잘 보내시구 언제나 안전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