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호 이전꺼는 없어요?

버려서 없습니다. 버렸읍다. 참 간단한 우리말입니다. ^ ^;;

채팅용어도 하나의 문화현상이라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름다운 한글이 망가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하하 ...문화현상까지는 ...새로운 창조라서 좋네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든데..

아나바다(아까타고, 나중에도 타고, 바깥에서 타고, 다모여서 타자)
.방금 생각나서 적어봤는데...영 작문이 안되네요..

좋은 아나바다 사행시 적어 주세요...왜냐면...재미있잖아요...

아마도 나는
나의 잔차와 사랑에 빠졌나 보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이토록 가슴설레이니
다정도 병인가 하노라.

아직까진 때가아닙니다
나의 잔차 업글할때가
바가지 안긁히려면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서울오장터에서 손님오셨네? 고사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