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모일 때 토요일이면 늘 버스에서 봐야만 했던 왈바를 오늘 처음 참석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1년만에 타는(제대로..) 자전거라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좋은 선배님들 만나게 되어서 좋았고 또 특강을 통해 테크닉을 익힐 수(이론으로만..ㅋㅋ) 있어서 좋았어요.
교대에서 1분거리의 집을 두고 담주부로 하단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하는 바람에 매주 참석하는건 어렵겠지만 그래도 매주 토요일이면 기억은 날거예요.
또 시간이 되면 꼭 참석할거구요.
오늘 엘파마님 이하 네분께 민폐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하구요.. ㅠ
또 과묵하신 화가님 고맙습니다. 끝나고 부산MTB 가서 바로 수리했어요. 근데 재발에 대한 장담은 못하겠다고 하시네요.
내일 아침 일어날 수 있을래나... 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1년만에 타는(제대로..) 자전거라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좋은 선배님들 만나게 되어서 좋았고 또 특강을 통해 테크닉을 익힐 수(이론으로만..ㅋㅋ) 있어서 좋았어요.
교대에서 1분거리의 집을 두고 담주부로 하단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하는 바람에 매주 참석하는건 어렵겠지만 그래도 매주 토요일이면 기억은 날거예요.
또 시간이 되면 꼭 참석할거구요.
오늘 엘파마님 이하 네분께 민폐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하구요.. ㅠ
또 과묵하신 화가님 고맙습니다. 끝나고 부산MTB 가서 바로 수리했어요. 근데 재발에 대한 장담은 못하겠다고 하시네요.
내일 아침 일어날 수 있을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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