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렐리중 백양산에서 금정산으로 이동할때
싱글코스 업힐을 열심히 하는데 등산객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응원해주시더군요
화이팅~ 화이팅 하고 외치시더라고요 ^^
그렇게 일행들이 지나가고 제가 지나갈 때 갑자기
아주머니가 "어? 아가씨도 타네? 아가씨 같은데? "
ㅜ,.ㅡ;;;
흑흑.. 아가씨라는 말 벌써 세번째 >_<
하지만 어제 어주머니는 제가 아가씨라는것을 확신을 하더라고요 흐흑..
싱글코스 업힐을 열심히 하는데 등산객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응원해주시더군요
화이팅~ 화이팅 하고 외치시더라고요 ^^
그렇게 일행들이 지나가고 제가 지나갈 때 갑자기
아주머니가 "어? 아가씨도 타네? 아가씨 같은데? "
ㅜ,.ㅡ;;;
흑흑.. 아가씨라는 말 벌써 세번째 >_<
하지만 어제 어주머니는 제가 아가씨라는것을 확신을 하더라고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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