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막차를 가지고 있지만 여름때쯤에 사고 칠 준비를 하고 있는 아직은 너무나 비실비실한~~ 학생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 상민님과 균택님도 부산이셨군요.. ^^ 이렇게 반가울수가.. 저는 아자여에서 활동하고 있구요.. (거의 안하지만 마음만은.. ㅡㅜ) 초보라 많은 도움 받고, 여러 정보도 얻고, 고수님들의 조언도 얻고자 여기까지 왔네요.. 네 그럼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즐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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