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마치고...(사실 잔차산거에 흥분해서 아기님이랑 수업 땡땡이 치고..탄거지만..)
암튼 아기님이랑 이런저런 연습을 하고....
외대에서 초읍까지 홀로 야간 라이딩을 햇습니다..
도중에 친구한테 생일 선물 받으러 양정으로 들러서 가고..ㅋㅋ
어제보다 10분단축입니다...
어제는 4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오늘은 30분정도 걸렷네요...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각므씩 어지럽지만...ㅡㅡ;
좀도 연습하다보면 체렷향상이 될거라믿습니다...
군대가기전 철티비로도 외대 꼭대기 까지 올라갔었는데...
지금은 차를 타고 다니다 보니 체력이 바닥을 기어다니는군요...
이제는 차를 차고에 세워두고...
잔차로만 다녀야지..하는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ㅋㅋ
덕분에 담배도 많이 줄여진것 같고...
정신도 맑아지는듯한 느낌...
그럼 내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