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에서 내리 꽂아 집결지에서 기다리려했더니
엘파마800님이 얼능오셔서 함께 집으로 하산했습니다.
용맹님, 상봉님, 동체님, 준님, 리버님, 칼마님....바른생활님외
여러 새로오신분들께 인사도 못드리고 집으로 토끼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의 여독으로 피곤했지만 암튼 즐거운장터 였습니다.
엘파마800님이 얼능오셔서 함께 집으로 하산했습니다.
용맹님, 상봉님, 동체님, 준님, 리버님, 칼마님....바른생활님외
여러 새로오신분들께 인사도 못드리고 집으로 토끼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의 여독으로 피곤했지만 암튼 즐거운장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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