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사지 못하고....어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RSM님이 주신 안장가방과 기타 공구를 구입하고.....
그리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가고....밤이 되었지만...
저의 애마를 가지게 되었다는 기쁨에.....
어제 진짜로 밥 한끼도 안 먹었는데.....배 하나도 안고픈거 있죠....
님들도 아시겠지요....정말 세상을 다 가진 그런 기분 있잖아요....
이제 저의 애마 "바야바"를 타고 세상을 누비고 다니렵니다....
저의 친구가 잔차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고 '바야바'란 이름 지어주더라구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오장터에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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