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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비의 위력

GONZO2003.05.24 19:39조회 수 31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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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낙법하듯 180도 자빠졌네요.
그런데, 다친곳 하나 없네요....
헬멧, 무릎보호호대, 팔꿈치보호대, 그리고 가방 덕분입니다.
전 항상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 허리와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서죠....

완전 고수가 아닌 이상 산에서 가끔 자빠질 가능성은 항상 상존합니다.
보호장비로 최대한 자신의 몸을 보호합시다!!!

대장 상봉님외 모든분들 오늘 수고했습니다.
준님의 도전정신 높이 사고 싶습니다......
성업님의 강습, 참으로 많은 보탬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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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요즘 .. 친구가 준 오색줄 때문에.. 자빠링 할 상황직전까지 갔다가.. 어떻게 다시 살아서 멀쩡하게 되돌아옵니다 ㅡㅡ; 그 짧은시간에 오색줄의 힘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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