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혹시나...싶어서 도전해봤는데 역시나...쪽팔리서리... 담에 조용히 다시 와서 연습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용님이 "오늘 저녁에 몰래 여기 올사람 많겠다" 하는 바람에 뜨끔! 했다는거 아닙니까...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비맞은 잔거 잘 닦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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