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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무엇을 하였는지요...

용맹정진2003.05.26 00:44조회 수 29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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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맹입니다
비가 하루좽일 내리내요
오늘하루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잔차타는 우리님들 마음에 비는 분명 반갑지않은 손님입니다
그러나 이비로 인하여 농촌에는 해갈의기쁨과 또 도시의 찌든공해가
말끔히 씻겨나감으로인하야 ... 에또  그리하야..  우리가 즐거이라이딩을
하며 가쁜숨을 몰아쉬어도 거북하지않은 맑은공기가 순환되어옴을 모두이
비님에게 감사하며 모든대지 모든자연에게 감사할따름 입니다...
뭔소린지....  원..

저는 오늘 하루집에서 가족들을 위해서 빵을 구웠습니다.
별로 어렵지않더군요
머핀케잌가루 사다가 설명서에가 덪붙여서 만들었더니......
으하하하하..
모두 좋아 하더군요..  점수   업ㅂㅂㅂㅂㅂ.  ㅋㅋㅋㅋ

님들은 오늘 무엇을 하셨는지요?
오장터가 너무 텅비어서 한글 올렸습니다.....

엥... 그러고보니 지금시계가 새벽 1:00   흐미..빨리글 올릴걸..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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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데이트하고 좀전에 들어왔지요ㅕ ㅎㅎ
  • 남은 빵 있으면....저 좀 주세요...
    비도 오고...날씨도 춥고....총각은 외로워요.....T.T
  • 용맹정진글쓴이
    2003.5.27 0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캬캬캬 ....
    가정의 평화를위해
    잔머리를 조금 굴렸습니다^^::
    아저씨들 처.자 먹여살린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내가족을위해 잔머릴 조금...
    점수 올라갑니당..
  • 용맹정진글쓴이
    2003.5.27 00: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은 비쫄딱맞고 오장터가서 내혼자놀다가
    집에도착하니 주~디가 앞으로쭈욱..^^::
    그래서 생각끝에 정성이가득담긴 빵으로..
    없는실력에 낑낑대며 만드어놓으니 마눌님 기분이
    풀렸다는 이바구입니다
    그뒷애기는 설것이가 많아 꾸사리를 먹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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