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에 비가 오길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쟈철에 자전거 실었더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그래서 괜찮겠지~~하고 맨 앞 칸에 딱~붙이구 갔는데...
범일동에서 나오자마자 간 떨어질뻔 했습니다..ㅡ.ㅡ
창구에서 표 파는 아저씨가 마이크로 더럭 "자전거 갖고 타면 안됍니다!!"
ㅡ.ㅡ;;
덕분에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저에게로....ㅡㅜ
그리곤 제가 거길 벗어날때까지 계속 째려보던데...
다짜고짜 가서 더럭 머라카고 싶었는데...가는 길이 바빠...차마...휴~~~
서면에선 자전거 직접 들어 넘겨주기도 하드마....
도대체 뭐가 맞는거징...쩝...
어쨋든 그런식으로 소리치니까 하루종일 기분 나쁘데요~~제가
소심해서 그런건지...크큭!
쟈철에 자전거 실었더랩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그래서 괜찮겠지~~하고 맨 앞 칸에 딱~붙이구 갔는데...
범일동에서 나오자마자 간 떨어질뻔 했습니다..ㅡ.ㅡ
창구에서 표 파는 아저씨가 마이크로 더럭 "자전거 갖고 타면 안됍니다!!"
ㅡ.ㅡ;;
덕분에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저에게로....ㅡㅜ
그리곤 제가 거길 벗어날때까지 계속 째려보던데...
다짜고짜 가서 더럭 머라카고 싶었는데...가는 길이 바빠...차마...휴~~~
서면에선 자전거 직접 들어 넘겨주기도 하드마....
도대체 뭐가 맞는거징...쩝...
어쨋든 그런식으로 소리치니까 하루종일 기분 나쁘데요~~제가
소심해서 그런건지...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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