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테짐님 있을때 두번정도 찬석하고 시간이 없어 못가고있는 fa6859 배진환입니다.
어제 대공원에 애기데리고 놀러 가는데 (마나님협박에)정문앞을 씽씽~~달리는 무리들이 있었으니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바로 님들이셨군요
어찌나 부럽던지ㅠ,.ㅠ
다지나가실때까지 물끄러미 쳐다보다 마눌이 팔을끌어서 질질~~
흑흑 언제나 한번 참가할까나
그저 부럽더구만요
인사드릴 그날을 위해......
어제 대공원에 애기데리고 놀러 가는데 (마나님협박에)정문앞을 씽씽~~달리는 무리들이 있었으니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바로 님들이셨군요
어찌나 부럽던지ㅠ,.ㅠ
다지나가실때까지 물끄러미 쳐다보다 마눌이 팔을끌어서 질질~~
흑흑 언제나 한번 참가할까나
그저 부럽더구만요
인사드릴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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