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많은 분들이 참석 하셔서 오장터를 많이 빛내주셨습니다.

오장터를 파하고 난 뒤의  라이딩 아주 재밌었습니다.

먼저 강습 하신다고 수고 하신 방성업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언제나 주는거 없이 받는것만 같아 죄송하네요....^^

가게일을 접어두고 저희랑 같이 라이딩 가신 부산엠티비 사장님..

그리고 저멀리 영도에서 오신 해동님과 같이 라이딩은 하지 않았지만 인상이

좋으셨던 무적철티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랫만에 참석하신 로이드님과 그리고 6학년 친구 정말 잘 타더라..

산에 첨오르신 두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안나오시는건 아닌지...^^

산성맨 님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그외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고 이번주 일요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