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세워 두고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남해군은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거의 다 돌았습니다.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오르락~ 내리락~
코스가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하지만 남해의 푸른 바다를 끼고 달리기 때문에
경치는 매우 좋습니다
그리구 사진 자세히 보시면 텐트촌이 있는데 거기서 무료로 텐트치고
잤습니다. 관리인이 포도도 주고~^^ 옆텐트 놀러가서 수박도 얻어먹고~
싸워도 마치는 시간에 가서 무료로하고~
완죤 무전여행~
물도 맑고 아주 좋습니다.^^
아~ 다시 가고 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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