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고기를 잡으러 먼 바다로 나갔다가 폭풍우를 만나 돌아 오지 못한 남편... 그 미망인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해 이렇게 남근을 조각해 주였다.... 이곳에 가면 남근 조각이 줄잡아 3~40개 정도 있습니다. 핏줄선 거, 이뿌게 까진거, 여체랑 혼합된 거 가지각색으로...ㅋㅋ 아줌마들이 아주 좋아하더군여.@@ 정식명칭은 ~~어촌박물관... 여행일지를 찾는데로 정확히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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