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마라톤에 미쳐 있습니다.
집이 해운대 바로 옆이다 보니 주로 달리는 장소는 동백섬입니다.
아침에 6시 정도에 일어나 딸아이와 함께 달리고
저녁에 퇴근을 하여 동백섬을 달리며
토, 일요일은 시합장이나 장거리를 달립니다.
최 장거리를 달린게... 동백섬에서 기장 장안사까지 66킬로 왕복.
욕심이 많다 보니 달리기에도 무리를 해 무릎 부상이 끊이지 않네요.
남들은 쉬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달립니다.
어제는 퇴근을 하여저녁 12시가 넘도록 동백섬에서 달렸습니다.
왈바와 마찬가지로 달리기 멤버가 있지요.
같이 해운대 바닷물에 입수를 하여 수영도 하고 바닷물 위를 달리기도 하고..
달리기를 잘 하기 위해 하는 운동중 실내 자전거 타기를 많이 합니다.
물론 출퇴근은 항상 자전거로 합니다.
비가 오면 옷을 버리기 때문에 차로 출근하고...
토요일이 되면 갈등이 많이 납니다.
교대로 갈까?
하지만 해운대에도 비슷한 시각에 모임이 있고
또 가족들과 함께 달려야 하기에 마음은 교대, 몸은 이미 해운대에...
하지만
하루에도 열댓번은 왈바를 찾습니다.
이젠 모르는 닉이 많군요.
하지만 다들 좋으신 분이시리라 믿습니다.
테짐이 내기를 좋아하여...
다음에 저보다 잘 달리시는 분 계시면 삼겹살 배 터지도록 쏩니다.왈바 전체에게...
물론0 자전거가 아니고 마라톤입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자전거와 마라톤 묶어서 결투장 날리셔도 좋습니다.
- 아마도 이런 제안은 저 자신에게도 플러스가 되겠지요,
믿져봤자 본전이니 달리기 좋아 하시는 분 계시면 한번 해 보지요?
건강을 다지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항상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해 나가시길...
- 간혹 도로에서 자전거를 만나면 저도 모르게 한 손을 높이 치들고 인사를 드립니다.
힘!
(마라톤에서는 화이팅 대신 힘! 이라 외칩니다.
어느듯 저도 모르게 이렇게 변했네요^^
보고픈 왈바 식구들 힘!
집이 해운대 바로 옆이다 보니 주로 달리는 장소는 동백섬입니다.
아침에 6시 정도에 일어나 딸아이와 함께 달리고
저녁에 퇴근을 하여 동백섬을 달리며
토, 일요일은 시합장이나 장거리를 달립니다.
최 장거리를 달린게... 동백섬에서 기장 장안사까지 66킬로 왕복.
욕심이 많다 보니 달리기에도 무리를 해 무릎 부상이 끊이지 않네요.
남들은 쉬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달립니다.
어제는 퇴근을 하여저녁 12시가 넘도록 동백섬에서 달렸습니다.
왈바와 마찬가지로 달리기 멤버가 있지요.
같이 해운대 바닷물에 입수를 하여 수영도 하고 바닷물 위를 달리기도 하고..
달리기를 잘 하기 위해 하는 운동중 실내 자전거 타기를 많이 합니다.
물론 출퇴근은 항상 자전거로 합니다.
비가 오면 옷을 버리기 때문에 차로 출근하고...
토요일이 되면 갈등이 많이 납니다.
교대로 갈까?
하지만 해운대에도 비슷한 시각에 모임이 있고
또 가족들과 함께 달려야 하기에 마음은 교대, 몸은 이미 해운대에...
하지만
하루에도 열댓번은 왈바를 찾습니다.
이젠 모르는 닉이 많군요.
하지만 다들 좋으신 분이시리라 믿습니다.
테짐이 내기를 좋아하여...
다음에 저보다 잘 달리시는 분 계시면 삼겹살 배 터지도록 쏩니다.왈바 전체에게...
물론0 자전거가 아니고 마라톤입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자전거와 마라톤 묶어서 결투장 날리셔도 좋습니다.
- 아마도 이런 제안은 저 자신에게도 플러스가 되겠지요,
믿져봤자 본전이니 달리기 좋아 하시는 분 계시면 한번 해 보지요?
건강을 다지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항상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해 나가시길...
- 간혹 도로에서 자전거를 만나면 저도 모르게 한 손을 높이 치들고 인사를 드립니다.
힘!
(마라톤에서는 화이팅 대신 힘! 이라 외칩니다.
어느듯 저도 모르게 이렇게 변했네요^^
보고픈 왈바 식구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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