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춥스, 접이
가야 동의대학교에서 꽃마을까지 구간사진입니다.
꽃마을에서 엄광산 올라가는 임도도 있고
승학산 올라가는 임도도 있지만
승학산 쪽으로 올라가서 몇장더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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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오른쪽으로 올라갑니다.
8동의대 야구연습장부근...
9임로 시작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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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임로를 한참가다가...갈림길(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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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샛길로 접어들면 좁을길이 쭉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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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꽃마을에 있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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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학산(시약산) 정상 경치 정말 주깁니다.
19조금 위험해보이지만 조심스럽게 올라가서 한컷..ㅋ
20암벽등반을 연상케 하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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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꽃마을에 있는 시래기국밥집 반찬들....3000원 에 아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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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에서 꽃마을로 가는길
꽃마을에서는 승학산이나 엄광산으로 가는 임도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이 될지모르겠으나
아무튼 안가본길을 새로 가보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길을 아시는분은 다 아실테지만
첨인경우에 있어서는
기분이 새롭습니다.
승학산(시약산)을
정복하고 휴식중인 멋진 자전거들....ㅋ
그리고 산길에서는 최대한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 이만...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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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 color=#9b7ab3> <SPAN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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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br><br>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br><br>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br><br>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br><br><br>
그대 고운 내사랑<br><br><br>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br><br>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br><br>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br><br>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 가슴 치우고<br><br>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br><br>
내 귀한 사람아<br><br><br>
그대 고운 내사랑<br><br><br>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br><br>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br><br>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br><br>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br><br>
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br><br>
내 귀한 사랑아<br><br><br>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br><br>
내 귀한 사람아~~<br><br><br>
이정렬의 '그대 고운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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