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거 타다보니 거시기 밑이 우~리하여 왈바에서 가격대 성능이 좋다는 벨로 티탄 빵구난 안장 구해서 장착하구 다녔는디....계속해서 거시기 왼쪽이 눌리는 느낌이 들어 누가 이런 안장 좋다구 했지 하면서 속으로 욕을 디게 했는디...오늘 백양산 슬슬 올라가다 계속해서 거시기 왼쪽이 우~리하여 안장코를 오른쪽으로 약간 옮겼더니....어? 하나도 우~리 안하네? ...분명히 안장 설치할 때 안장코 가운데 정확히 맞췄는데...근데 타보니 하나도 거시기가 우~리 안한 것 보니 정말 내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분명한 것 같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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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니라
원래 그동네가 짝짝이 동네 아닌지요^-^; -
헉...그럼 저도 짝짝이인가요?ㅜㅜ...저도 궁뎅이가 아픈데...안장이 안좋은거라 그런거 같은데..암튼 조만간 안장 업글을 해야죠~ㅎㅎ..안장아 기다려라 오빠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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