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1시...울 신랑 쿨쿨 자지요~~~도둑고양이처럼

몰래 글 올립니당

근디 정말 카르마님 말씀대로 울신랑 총각이라고 하는지요?

ㅋㅋ 괜찮아요...저도 임신전엔 늘 처녀라 속이고 다녔으니..헤헤

날 잡아서 두들겨 패든지..쩝 ^^

용맹정진사모님~~~ 어여 잔차 타는 거 배우시구요..담에 시간나면

우리도 오장터에 끼자고요 헤헤 그날이 올려나~~~ 아님 잔차

안 타더라도 차 몰고 가든지...맛잇는 밥이라도 싸갖고 가든지..헤

reaver님 집이 수영이라서 좀 머네요... 말씀만으로도 정말 감솨감솨

gonzo님 균택님..또 woohyeok님 답글도 감사드리고요

첼로상봉님과 gonzo님들 넘 부러워마셔요~~~ *^^*

첼로상봉님은 사진보니 미남이셔서 여자들이 줄을 서겠던데..

운동잘하지..미남이지...ㅋㅋ 젤로 중요한 돈은 많으신감?? ㅎㅎ

글 읽으면서 현이아빠님 글 보고 무지 웃었습니다

"진정한 MTB매니아는 부인의 사랑을 받을수 없다"라는 말..ㅋㅋ

진짜 웃겼음...푸하하하 지금도 웃고 있음...호호호호

글구 또 맘에 드는 글...speedpy 님의 말씀...머더라??

하여튼 그 마누라와 함께 타자는 말씀....좋습니다.좋구요~~

마지막으로 상민님..마트 열심히 다니시죠? 얼마전 마트갔따가

대연고개에서 상민님 열심히 잔거타고 가시는 모습 봤어요

빵빵거렸더니 뒤쪽만 보시데요..우린 옆에서 빵빵거렸는데^^

담엔 앞.뒤.옆 다 보시구요~~~ ㅋㅋ

모두들 저희 짬장님 마니 보살펴주시구 부족한 점 마니

갈켜주세요..아직까지 묘기도 하나 못 부리는 울 남편.. 여러분들의

정성과 관심속에 무럭무럭 자라기를..^^;

이젠 자야겠당 z z z z z z 내일 밥 차려 줄려면 어여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