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내골 투어에  참석코저 잔차 조립했는데 회사일땜시 꽝으로 ......?
수요일 야간번개도 참석하지도 못하고..
이러다 정말이지  나홀로 라이딩으로 가야 할것 같읍니다..
어제는 회사 일 맞치고선 회사 동료(이제 입문)랑 진해 에서 창원을 넘어가는
안민 고개 한번 올라 가 보았읍니다..

잔차 조림후 첨으로 20km정도  라이딩을 했는데.
트랙 정말 좋네요..앞전에 포트는 묵직한 맛이 매력이였는데..
트랙은  쭉쭉 뻗어 나거는 것이 죽입니다..
순간 가속도  좋은것 같고.....

잔차는 지지리도 못타는 놈이 잔차만좋음 뭘해...
열심히 타도록 하겠읍니다.. 담에 같이들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