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건 칼마님의 후기에서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칼마님 후기 너무 잼있습니다. 황령산에서 헤어져서 남은분들과 해운대를 거쳐 달맞이 올라가서 맥주 한잔 하고 내려와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랑 팥빙수 먹고...^^ 접이님과 리버님께
많이 먹는다고 구박당했습니다. ㅠ.ㅠ 밀면은 밀면일뿐....곱배기라도 배가 금방 꺼져버려여~~~~ ㅎㅎㅎㅎㅎㅎ 집에와서 또 빵이랑 먹고 누워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나오는길에 승용차에서 리버님을 부르는 간절한 목소리~~~~
하얀산님이셨습니다.....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시고~~ 쥬스도 주시고~~
부럽다고 신세한탄을 계속 하시는데...ㅎㅎ 담주엔 뵐수 있다고 합니다~
또 아조닉으로 따라간다고 고생하시겠지만...ㅋㅋ 아홉시가 넘어서 집에와서
씻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준님 빨리 나으시구요~ 다른분들도 조심하십시오~ 전 이만 일찍 자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을 해야 겠네여~ 그럼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그리고 대장님 오늘도 수고 하셨구요~ 클리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님이 주신 가방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모두 주말 잘보내시고
안전운행 하십시오~
많이 먹는다고 구박당했습니다. ㅠ.ㅠ 밀면은 밀면일뿐....곱배기라도 배가 금방 꺼져버려여~~~~ ㅎㅎㅎㅎㅎㅎ 집에와서 또 빵이랑 먹고 누워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나오는길에 승용차에서 리버님을 부르는 간절한 목소리~~~~
하얀산님이셨습니다.....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시고~~ 쥬스도 주시고~~
부럽다고 신세한탄을 계속 하시는데...ㅎㅎ 담주엔 뵐수 있다고 합니다~
또 아조닉으로 따라간다고 고생하시겠지만...ㅋㅋ 아홉시가 넘어서 집에와서
씻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준님 빨리 나으시구요~ 다른분들도 조심하십시오~ 전 이만 일찍 자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일을 해야 겠네여~ 그럼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그리고 대장님 오늘도 수고 하셨구요~ 클리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님이 주신 가방도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모두 주말 잘보내시고
안전운행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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