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면 영광도서에 갔었습니다. 현금이 필요해서 24시간 자동화코너에서
현금을 인출하고 막 나오려는데 어떤 아줌마가 다급히 제게 와서는 현금 3만원을 입금시켜야 하는데 자기는 카드도 통장도 안가지고 와서 제 이름으로
돈을 좀 입금하여 달라고 하더군요. 수취인을 보니 XX렌탈 이라고 씌어 있더군요. 아무래도 의심스러워 부탁을 거절하고 나왔는데, 좀 시간을 두고 관찰해보니 그 아줌마 그곳 자동화코너 안에서 계속 다른사람에게 부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단시간 있는것 같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돈을 입금하면 렌탈회사에 돈을 입금하는 입금자가 자동으로
어떤상품에 계약되는 것 처럼 느껴졌고 아니면 피라미드회사의 모종의 회원늘리기 수법같았습니다.
암튼 자동화코너에서 아무리 소액이라도 자신의 명의를 빌려서 입금을 해달고하면 일단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위나 아래나 사기꾼이 극도로 판치는 세상이라서 노파심에서 경계경보 울렸습니다 !!!
현금을 인출하고 막 나오려는데 어떤 아줌마가 다급히 제게 와서는 현금 3만원을 입금시켜야 하는데 자기는 카드도 통장도 안가지고 와서 제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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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아마 돈을 입금하면 렌탈회사에 돈을 입금하는 입금자가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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