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하신분들 축하드리구염...회사일 때문에 오장터에는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네요...항상 발전하는 부산의 오장터가 되길 바랍니당...^^

조만간에 또 뵙길 바라며...전 오늘부터 휴가라서 저녁에 박가장과

씽씽이와 함께 밤배를 타구 제주도로 갑니당....즐거운 여행이지 싶

네요...^^ 절대 자랑 아입니더..캬캬캬..신문과 배낭을 베게와 이불

삼아서 돌아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