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골더스그린이라고 합니다.
약 2달전 자전거 구입할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알게된 왈바 덕분에 자전거 구입도 무사히 하고
두달여를 멀리서 몰래몰래(?) 훔쳐보다가
오늘 첼로상봉님과의 악수 한번에 이렇게 용기를 얻어 인사드립니다.
사실 입문자에게는 모든것이 너무도 멀고도 높아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왈바 식구들이라면 편하게 지낼수 있겠지요? ^^;;
비록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지 않아 모임에 참석은 어렵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안전운행 하세요~~
저는 골더스그린이라고 합니다.
약 2달전 자전거 구입할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알게된 왈바 덕분에 자전거 구입도 무사히 하고
두달여를 멀리서 몰래몰래(?) 훔쳐보다가
오늘 첼로상봉님과의 악수 한번에 이렇게 용기를 얻어 인사드립니다.
사실 입문자에게는 모든것이 너무도 멀고도 높아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왈바 식구들이라면 편하게 지낼수 있겠지요? ^^;;
비록 주말에 시간이 잘 나지 않아 모임에 참석은 어렵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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