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에는 일땜시 못나가고 담에 번개할때 한번 가겠습니다.
일욜에 낮에는 약속이 있어서 그래도 노는날 잔차타고 싶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황령산에 첨으로 갔습니다.
kbs옆 도로따라 쭉 올라가는데 아직 초보체력이라 땀도 많이나고 무지 힘들더군요 특히나 첨으로 올라가니 끝이 어딘지 휴~~~중간중간 쉬었다갈까하는 갈등을 수없이 하다가 거의 정상이 나왔는데 계속 가파른 길이 계속 되더군요..으미 결국 퍼졌습니다. 쪼금 걸어가니 바로 정상이더군요..아까버라...
금정산은 식물원에서 부터 한방에 올라가봤는데...황령산에 겜적으로 더 힘든것 같군요,,,날씨때문인가?
무엇보다도 올라가서 선배님덜 말하는 다운 코스에 함 가보려고 발버둥쳤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결국 전포동쪽으로 내려오는 등산코스로 내려왔는데 제 실력으로는 다음날 병원에 누워있을 정도의 가파르고 좁고....그리하여 거의 끌고 내려오다싶이 하여서 허무함속에 뒹굴며 내려왔습니다. 에고 어떻게 올라간 길인데.....
선배님덜은 어디로 내려오시나요? 코스를 몰라서...
일욜에 낮에는 약속이 있어서 그래도 노는날 잔차타고 싶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황령산에 첨으로 갔습니다.
kbs옆 도로따라 쭉 올라가는데 아직 초보체력이라 땀도 많이나고 무지 힘들더군요 특히나 첨으로 올라가니 끝이 어딘지 휴~~~중간중간 쉬었다갈까하는 갈등을 수없이 하다가 거의 정상이 나왔는데 계속 가파른 길이 계속 되더군요..으미 결국 퍼졌습니다. 쪼금 걸어가니 바로 정상이더군요..아까버라...
금정산은 식물원에서 부터 한방에 올라가봤는데...황령산에 겜적으로 더 힘든것 같군요,,,날씨때문인가?
무엇보다도 올라가서 선배님덜 말하는 다운 코스에 함 가보려고 발버둥쳤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결국 전포동쪽으로 내려오는 등산코스로 내려왔는데 제 실력으로는 다음날 병원에 누워있을 정도의 가파르고 좁고....그리하여 거의 끌고 내려오다싶이 하여서 허무함속에 뒹굴며 내려왔습니다. 에고 어떻게 올라간 길인데.....
선배님덜은 어디로 내려오시나요? 코스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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